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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met China

중국을 여행하거나 중국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탈북 여성들의 이야기나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져 있기에 북한의 상황을 궁금해 하시고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처럼 일기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 되는데 더욱 흥미로운 것은 삽입된 잘 어울리는 성언을 만나 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리라고 확신합니다. 읽으면서 독자들의 삶도 다시 돌아볼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중국을 여행하거나 중국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탈북 여성들의 이야기나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져 있기에 북한의
상황을 궁금해 하시고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처럼 일기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 되는데 더욱 흥미로운 것은 삽입된 잘 어울리는 성언을 만나
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리라고 확신합니다.
읽으면서 독자들의 삶도 다시 돌아볼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10 년 동안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미국 수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사랑의 힘을 얻고 삶의 행복으로 인도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호주"의 저자이기도합니다.
I read this book several times which gave me gread impression. Definetly it was wonderful experience into the new world and new style too. There is Korean version too. so anybody who learn English would get help while they compare two version. Their travelling story was more interesting than any other travelling journal to me and I really want to recommend to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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