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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이 책은 여행일기입니다. '캄보디아'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조금 궁금해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킬링 필드 (Killing field)"와 "앙코르 와트 (Ancor wat만을 말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잔인한 통치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해 동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엔 그 상처를 숨길 수 없었지만, 그들은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희망과 행복에 살 수 있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따뜻한 시간들이었고, 우리는 사..
이 책은 여행일기입니다. '캄보디아'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조금 궁금해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킬링 필드 (Killing field)"와 "앙코르 와트 (Ancor wat만을 말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잔인한 통치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해 동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엔 그 상처를 숨길 수 없었지만, 그들은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희망과 행복에 살 수 있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따뜻한 시간들이었고, 우리는 사람들과 이 나라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많은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10 년 동안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미국 수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사랑의 힘을 얻고 삶의 행복으로 인도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모녀끼리 알콩 달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군요... 참 요즘세대에 보기 드물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 구성도 너무 좋았구요 내용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또 적절한 명언까지 어우러져 정말 독특하고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쓴 일기 형식을 통해 우리가 쉽게 남의 나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모녀끼리 알콩 달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군요... 참 요즘세대에 보기 드물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 구성도 너무 좋았구요 내용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또 적절한 명언까지 어우러져 정말 독특하고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쓴 일기 형식을 통해 우리가 쉽게 남의 나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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