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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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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p
10.7 MB
국내여행
조이박
조이출판사
모두
이 책은 여행일기입니다. '캄보디아'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조금 궁금해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킬링 필드 (Killing field)"와 "앙코르 와트 (Ancor wat만을 말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잔인한 통치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해 동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엔 그 상처를 숨길 수 없었지만, 그들은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희망과 행복에 살 수 있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따뜻한 시간들이었고, 우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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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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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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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소개글
목차
첫째날 인천공항에서 출국해서 호치민 도착
둘째날 호치민 출국 프놈펜 도착
셋째날 프놈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사건
네째날 프놈펜 왕궁과 강변
다섯째날 뚜슬랭 박물관 방문
여섯째날 프놈펜시의 사람들 사는 모습
일곱째날농아들과의 파티
여덜째날 옛수도 우동 방문
아홉째날 캄보디아출신 중국인 만남
열번째날 씨엠립으로의 이동
열한번쨰의 날 앙코르왓과 주변 방문
열두번쨰 날 톤레샵 호수와 일몰
열세번째날씨엠립 시내 로열 파크등 관광
열네번쨔날 바탐방으로의 이동
열다섯째날 바탐방 박물관과 공연센타에서의 전통춤과 서커스공연
열여섯째날 바탐방 주변의 시골마을 방문
열일곱째날 바탐방 주변 지역의 자연호수와 손작업마을
열여덟째날 푸삿으로의 이동과 인공섬 방문
열아홉째날 푸삿시 주변의 새 보호지역 방문
스무번째날 츠록 잉 폭포로의 험난한 여행 ……………
스무첫째날 남부 도시 깜뽓으로의 긴 여행
스무 둘째날 깜뽓 지역 시장과 강둑 방문
스무 셋째날 깜뽓 주변의 동굴들과 후추농장
스무 넷째날 깜뽓의 숨은 트머다사창 폭포를 가다
스무 다섯째날 해변 도시 캡으로 가서 즐긴 수영
스무여섯째날 보꼬르언덕으로의 여행
스무일곱째날 마지막 도시 따께우로의 이동
스무여덟째날 따께우 도시내 산책
스무아홉째날 보잉 호수주위로의 산책과 일몰
서른번째날 프놈펜으로의 귀환
서른하루째 국제공항으로
이 책은 여행일기입니다. '캄보디아'라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조금 궁금해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킬링 필드 (Killing field)"와 "앙코르 와트 (Ancor wat만을 말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잔인한 통치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 대해 동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엔 그 상처를 숨길 수 없었지만, 그들은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희망과 행복에 살 수 있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따뜻한 시간들이었고, 우리는 사람들과 이 나라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많은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10 년 동안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미국 수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사랑의 힘을 얻고 삶의 행복으로 인도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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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끼리 알콩 달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군요... 참 요즘세대에 보기 드물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 구성도 너무 좋았구요 내용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또 적절한 명언까지 어우러져 정말 독특하고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쓴 일기 형식을 통해 우리가 쉽게 남의 나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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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끼리 알콩 달콩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군요... 참 요즘세대에 보기 드물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 구성도 너무 좋았구요 내용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또 적절한 명언까지 어우러져 정말 독특하고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쓴 일기 형식을 통해 우리가 쉽게 남의 나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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