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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여행 일기입니다 제가 이번에 방글라데시 간 이우는 외국으로부터의 귀국 비행기에서 턱수염과 흰 모자와 옷을 입은 사람이 비행기의 제 좌석옆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는 그와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갑자기 그는 저에게 뭔가를 물었고 우리는 그때부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어느 나라에서 오셨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는 "나는 방글라데시 출신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쩌면 이것이 대답일 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가 방글라데시를 언급하는 순간 이것이 대답이라는 느낌이었던 것입니다. 갑자기 나는 지금까지 미지의 나라인 방글라데시를 방문할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나라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
여행 일기입니다 제가 이번에 방글라데시 간 이우는 외국으로부터의 귀국 비행기에서 턱수염과 흰 모자와 옷을 입은 사람이 비행기의 제 좌석옆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는 그와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갑자기 그는 저에게 뭔가를 물었고 우리는 그때부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어느 나라에서 오셨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는 "나는 방글라데시 출신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쩌면 이것이 대답일 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가 방글라데시를 언급하는 순간 이것이 대답이라는 느낌이었던 것입니다. 갑자기 나는 지금까지 미지의 나라인 방글라데시를 방문할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나라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염두에 두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물론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방글라데시로의 여행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는 뜻 깊은 여행이었고, 좋은 음식을 맛볼 기회를 가진 맛있는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들을 그리워합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10 년 동안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미국 수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사랑의 힘을 얻고 삶의 행복으로 인도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 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방글라데시라는 곳은 생각도 안 해봤었는데, 참 용기있게 가 볼 생각이 들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정말 누구에게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가 생각해 볼때가 있는데, 행복지수가 제일 높다는 방글라데시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배낭 매고 떠날 용기를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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