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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포토 에세이(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이 책은 여행 에세이 속의 사진을 조화시킨 사진의 여행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르네오섬은 매우 특이한 자연환경과 문화와 역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보르네오섬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령, 인도네시아령의 3국이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입니다. 보르네오에서 나오는 원목으로 많은 가구들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눈에 다 담아지지도 않을 넓은 면적의 정글을 비행기의 창문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말레이시아령의 사바주에는 매우 다양한 원주민과 중국계 사람들이 다양하게 섞여 살고 있기에 그 다양한 원주민의 문화와 인종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그에 못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친절함이 여행을 하는 ..
이 책은 여행 에세이 속의 사진을 조화시킨 사진의 여행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르네오섬은 매우 특이한 자연환경과 문화와 역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보르네오섬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령, 인도네시아령의 3국이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입니다.
보르네오에서 나오는 원목으로 많은 가구들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눈에 다 담아지지도 않을 넓은 면적의 정글을 비행기의 창문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말레이시아령의 사바주에는 매우 다양한 원주민과 중국계 사람들이 다양하게 섞여 살고 있기에 그 다양한 원주민의 문화와 인종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그에 못지 않은 사람들의 따뜻한 친절함이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많은 인상을 주었고, 미소를 짓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와 같은 유명휴양지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함께 돌아 본다면 분명히 이 섬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함과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면허를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한 후 귀국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하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와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과 “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조이가 만난 태국” ”보르네오 포토 에세이”“No flower blooms alone”,”Joy met China” “Joy Met Cambodia” “Joy met Bangladesh” “Joy met Korea ”와 “ Joy met Uzbekistan””Joy Met Thailand” , “Borneo Photo Essay”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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