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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포토 에세이

포토에세이입니다. 필리핀은 섬이7107개나 있다고 하며 방언도 137개가 있다고 하는 나라이며, 순수하고 현대의 문명의 때가 많이 묻지 않아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섬도 많다. 사람들의 미소가 정겨운 나라,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사람들,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는 나라이며, 건물들, 풍습, 유럽과 아시아의 방식이 혼합된 요리등에서 식민지배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한 곳을 한국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제작하였습니다. 이 도서는 여행기이지만 특이하게 여행하면서 생생하게 찍은 사진들을 많이 삽입하려고 기획하여 여행을 계획하거나 안 가본 사람도 실제로 경험하는 듯이 기술하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보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성인이 될 ..
포토에세이입니다. 필리핀은 섬이7107개나 있다고 하며 방언도 137개가 있다고 하는 나라이며, 순수하고 현대의 문명의 때가 많이 묻지 않아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섬도 많다. 사람들의 미소가 정겨운 나라,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사람들,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는 나라이며, 건물들, 풍습, 유럽과 아시아의 방식이 혼합된 요리등에서 식민지배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한 곳을 한국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제작하였습니다. 이 도서는 여행기이지만 특이하게 여행하면서 생생하게 찍은 사진들을 많이 삽입하려고 기획하여 여행을 계획하거나 안 가본 사람도 실제로 경험하는 듯이 기술하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보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성인이 될 때 어떤 의식을 치루는지 산 속에서 코코넛 가루를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니라든가 소수전통 민족이 어떤 생활을 하는지 등 그들의 실제 문화와 삶을 깊숙이 숙고할 수 있는 면들을 많이 다룬 것이 참신하며 독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할 수 있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 “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 “”조이가 만난 태국“ “보르네오 포토 에세이” 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Australia”, “Joy met Cambodia”, “Joy met Bangladesh” “joy met Korea ”Joy met Uzbekistan” ”Joy met Thailand””Photo Essay of Borneo”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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