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0 0 4 0 0 5년전 0

파푸아뉴기니 포토에세이

파푸아뉴기니를 여행하며 적은 여행일기실 에세이 입니다. 파푸아 뉴기니는 사실 근접한 나라인 호주나 뉴질랜드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독일과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다가 일본의 침략과 호주의 세력하에 있다가 1975년 최근에서야 독립을 하였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사람들이 다정하고 인정이 많은 곳으로 어디를 가나 다정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여행을 할 때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가는 매우 중요하며 가장 인상에 오래 남는 것도 역시 현지 사람들입니다. 또한 현지의 음식도 중요한데, 코코넛우유를 많이 넣어 만드는 식사는 영양도 풍부하지만 맛도 풍부하고 좋았던 것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생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나라! 그리고 순박한 삶이..
파푸아뉴기니를 여행하며 적은 여행일기실 에세이 입니다. 파푸아 뉴기니는 사실 근접한 나라인 호주나 뉴질랜드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독일과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다가 일본의 침략과 호주의 세력하에 있다가 1975년 최근에서야 독립을 하였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사람들이 다정하고 인정이 많은 곳으로 어디를 가나 다정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여행을 할 때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가는 매우 중요하며 가장 인상에 오래 남는 것도 역시 현지 사람들입니다.
또한 현지의 음식도 중요한데, 코코넛우유를 많이 넣어 만드는 식사는 영양도 풍부하지만 맛도 풍부하고 좋았던 것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생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나라! 그리고 순박한 삶이 묻어나는 시골등이 많이 기억에 남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조이박은 통역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에서 '인도 대사관 (Embassy of India)'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천 대학교 강사로 역임 후 미국에 이민하여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했습니다. 영어 외에도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등을 할 수 있는 그녀는 또한 "그냥 피는 꽃은 없습니다"와 "조이가 만난 중국"과 ‘조이가 만난 호주’ 와 ‘조이가 만난 캄보디아’ “조이가 만난 방글라데시” “조이가 만난 한국 ” “조이가 만난 우즈베키스탄” “”조이가 만난 태국“ “보르네오 포토 에세이” “필리핀 포토에세이” “파푸아 뉴기니 포토 에세이” No flower blooms alone”, “Joy met China”, “Joy met Australia”, “Joy met Cambodia”, “Joy met Bangladesh” “joy met Korea ”Joy met Uzbekistan” ”Joy met Thailand””Photo Essay of Borneo” “Philippines Photo Essay”“Papua New Guinea Photo Essay”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